야외 좌석뿐만 아니라 실내 좌석 또한 통유리를 통해 야경을 즐기기 좋다. 술과 곁들이기 좋은 ‘피시 앤 칩스’, ‘초리조와 감바스’ 등의 간단한 스낵 메뉴가 준비 된다.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파스타, 리조또, 스테이크 등의 식사 메뉴를 즐길 수 있다. 야외석은 스크린을 통해 영화가 계속해서 상영되며, 이용객들을 위한 담요가 제공된다.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의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‘르스타일 바’. 남산과 명동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와 남산 타워가 가장 잘 보이는 장소로 꼽히는 곳이다.
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은 독창적이며, 바의 분위기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모임에 적합합니다. 상하이의 전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, 특히 해질 무렵과 밤이 깊어지면 더욱 매력적인 야경을 제공합니다. 이곳의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세련되며, 와인과 칵테일을 즐기면서 상하이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밤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이나 편안한 음악이 흐르기도 해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.
에어포트 -이스트 코스트 최고의 나이트라이프
- 객실마다 발코니가 있어 뷰가 좋기로도 유명한 이곳에는 낮과 밤 모두 아름다워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‘시로코 루프탑’이 있어 인기 있는 호텔!
- 저도 가보고 싶었지만 혼자이기도 하고, 몸살이 막 나은 직후라 입맛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여서 많이 못먹을 것 같더라고요.
- 방문하여 스포츠 경기도 시청하면서, 전형적인 펍 메뉴를 자유롭게 먹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세요.
이 웹사이트와 Instagram 및 Facebook의 LAVO 소셜 채널에서 더 많은 업데이트 소식을 기대해 주세요. 11월 기준 파타야의 해 지는 시간은 오후 6시 정도이니, 참고하시어 이용하면 되겠습니다. 위 주소의 콜론 호텔에 방문하신 후, 호텔 로비(Lobby)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까지 올라갑니다. 바르셀로나로 신혼여행을 떠나시는 분들,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스페인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. 홍대는 죽지 않는 상권이지만, 이상하게 호텔은 전무하다시피 했다.
가수 정엽이 만든 카페로도 유명한데 해방촌 (후암동) 가장 꼭대기에 있어서 뷰가 가장 좋습니다. 피피서울은 술 뿐 아니라 태국 음식 까지 팔아서 술을 못 마시는 친구들과 가도 부담이 없는 루프탑이다. 바질 칵테일 , 장미 칵테일 같이 여성분들이 좋아할 칵테일이 많았다.
오늘은 기념일이나 연말 모임, 크리스마스 때 가기 좋은 분위기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. 개인적으로 해마다 새로운 장소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에 다녀온 명동플로팅은 매년 가도 아쉽지 않을 것 같아 기록해 둘게요. 살면서 약간의 푸르른 녹음이 필요하시다면 더 팜즈(The Palmz)의 무성한 열대 분위기가 확실한 만족감을 선사할 겁니다. 바의 초가 지붕과 주변의 야자수가 도시에서 여러분을 오직 쉬기만 하면 되는 고요한 섬으로 모실 것입니다.
싱가포르 루프탑 바 베스트 6
반대편에는 롯데마트와 함께 제가 이용했던 안노바 호텔 건물도 보였답니다. 낮에 직접 걸으며 돌아다녔던 시내의 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니 신기했어요.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이 없어서 의아했는데, 낮에 가까이 가보니 생각보다 파도가 센 편이더라고요. 참고로 제가 이용했던 호텔은 아래에서 후기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. 해변을 마주봤을 때 오른편으로 보이는 높은 건물 옥상이 스카이라이트인듯 가장 화려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었는데요.
홍콩 노스포인트 역 근처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깨끗한 하버뷰 야경 맛집 호텔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… 저희는 여기 일정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해서 과일 주스를 주문했어요. 사진도 나름 잘 나와 있어서 잘 모르겠으면 그냥 사진 보고 이쁜 거 주문,,ㅎㅅㅎ 과일 주스도 판매하고 있어서 술 못 드시는 분들은 과일 주스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. 호주는 6만년 전부터 이 땅의 전통적인 주인이었던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원주민들을 인정하고, 이 들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합니다. 날이 조금 흐려서 달과 별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만큼 사람이 강남룸싸롱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 3층 벨라비타 디너가 샐러드/디저트바 출시 기념으로, 현재3인 방문하면 1인은 무료라고 한다.
실제 이용 금액
대표 메뉴는 ‘서울 컬렉션 칵테일’로 동대문, 남산 타워, 광화문, 경복궁을 모티브로 만든 칵테일이다. 그 중 ‘동대문 달빛’은 테라스에서 보이는 동대문의 야경을 표현한 것으로 솔잎의 향긋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. 실험적인 소스로 승부를 보는 고급 이탤리언 레스토랑과 달리, 하베스트 남산은 알리오 올리오, 카르보나라,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등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기본 파스타 요리를 잘 만들어낸다. 브런치 메뉴 또한 파스타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났지만, 노을이 질 저녁에 예약하면 일단 경치는 보장되니 데이트에 실패할 일은 없겠다.